주방을 꾸미다. 주방아트보드 기분좋은 주방만들기

Kitchen Art Board
decorating a pleasant kitchen
Attaching the Artboard in Front of the Gas Lens
밋밋한 가스렌지 앞 주방꾸미기를 해보았어요..

 
선택한 무늬는 다육이그림
주방아트보드도 종류가 너무 많은데 무엇보다 고르면서 흰색인것을 중점으로 찾았어요
어딜 두어도 무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.
 

 
아트 보드 붙이고 주방정리도 한번씩

아트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한번에 쓱 닦기 쉽다는 거죠

그러나 가스렌지랑 후드는 닦아도 세월의 흔적은 지우기가 힘드네요.. 흑흑
 

 
렌지 위쪽 청소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랍쪽도 청소
엉망이네... 양념통정리도 해봅니다. 일단 다 꺼내서  안쪽을 닦느거 부터 

 
잡동사니 양념들 양념중에도 꼭 쓰는게 있고 안쓰는 제품이 있더라고요.
그래서 몇몇개 전혀 먹지 않는건 과감하게 다 버렸습니다.
그중하나가 어간장이었어요. (맛이 너무 진해서 요리를 해도 어간장맛만...흑흑 1+1 사온거 두통 다버렸네요)

정리하고 넣어 보았는데 불편하다.
가장 많이 쓰는건 식용유 소금 설탕이 세가지 인데 식용유가 늘 자리가 안되서 굴러다니거나 
쓰고 주방 위에 올려 놓게 되는데
위치를 바꿔볼까?

오~ 높이를 조절해서 낮은건 아래
높은건 위로 옮겼는데 ~ 괜찮네요. 무엇보다 식용유가 가까워 ㅎㅎ

 
주방아트보드와 가볍게 양념장 서랍 정리만으로도 기분 좋은 주방 만들기
성공
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