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재 광고제품 미식장인라면 먹어보았습니다.
편의점에서 한봉지에 2200원
2+1을 하고 있더군요
무슨 맛일까? 뭔데 왜이리 비싸? 바싸니 더 끌리는......먹어봐야지
내용물 오픈
라면끓이듯
건더기 부터 넣습니다.
안에 들여다보니 버섯이랑 파가 크기도 크고 양도 꽤 됩니다.
20시간 끓였다는 액기스 넣고
진득하게 나옵니다.
면넣고요
조리시간 4분30초 조금 약간올래끓이네요
한창차려졌습니다.
맛이 기대됩니다.
라면을 끓여보니 가장 장점은 기름기가 적어요
라면궁물에 떠있는 기름기가 적다는것!!
가장 큰 단점은 면이 너무 적어요 흑흑
저 소식하는 편인데도 저도 적다라는 느낌 받네요
비싼 이유는 아무래도 야채랑 육수맛이 일반 라면보다 깔끔하다는것.
근데 이가격에 또 사먹을까? 생각나서? 그것이 의문
맛은 신라면 블랙같은 맛이 납니다.
라면 먹고 보통은 더부룩한데 미식라면은 덜 더부룩하고 덜 ~짠느낌이었습니다.
